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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 Inn

    Dragon Inn

    ★★★★

    서부극이나 무협 영화는 본 적이 없는데,, 안녕 용문객잔 보기 전에 배경지식 삼아 보려고 틀었는데, 예상 외로 꿀잼이었다👍👍 킬빌에서 본듯한 객잔 건물에서의 긴장감은 최고였음~ 다만 50년 전의 조악한 편집기술과, 제작비가 부족했는지 황급히 마무리되어 버린 영화의 결말이 매우 아쉬웠다.

  • Pickpocket

    Pickpocket

    ★★★½

    전반적으로 루즈한 영화였지만 목욕탕 씬과 노래방 씬은 인상적이었다. 특히 노래방 씬과 병간호 씬은 고화질 복원판으로 다시 보고 싶었음... 다층적인 오디오와 패닝샷 또한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구조의 사회비판적인 리얼리즘 영화였지만, 한창 개혁개방이 이뤄지던 중국에서 이런 영화를 찍은 감독의 패기는 흥미롭다.
    +) 감독 선곡 👍👍 모르는 중국 노래들인데도 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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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lit Winter

    Moonlit Winter

    ★★★★½

    상실의 윤회를 끊어내고 도래하는 새 봄에 대한 이야기.
    영화는 시종일관 느린 호흡을 유지한다. 일본의 눈 덮인 마을 풍경, 감성적인 편지 내용은 누구나 ‘러브레터’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러브레터의 아련함은 간직한 채, 우리의 땀방울과 눈물까지 스크린 위에 옮겨 놓았다. 김희애와 일본인 배우의 감정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각본의 힘이 가장 돋보였다. 각본가(이자 감독)이 남자라는 것을 알았을 때, (퀴어) 여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세심하면서도 부드러운 영화를 만들 수 있었는지 놀라웠다. 아마 누구나 이 영화의 백미로 초반 쥰의 편지와, 영화의 마무리를…

  • A Brighter Summer Day

    A Brighter Summer Day

    ★★★★½

    (아마) 작중에서 샤오쓰와 샤오밍이 네시간 동안 딱 한번 웃은듯
    꼭 다시...언젠간 다시...봐야지